양양군이 서핑 해양레저 특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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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내년까지 국도비 등 22억 원을 들여 죽도해변 등 13개 주요 서핑해변에
조형물과 포토존 등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샤워장과 다목적 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죽도해변에 시범 설치한 돔하우스를 설악,
기사문 등 5곳으로 확대해
겨울 서핑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또 양양읍 중심로 등에 홍보 간판을 정비하고 홍보 책자, 서핑기념품을 개발하며
어촌마을 예술문화공간, 트릭아트 등
환경정비 사업도 추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