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시, 자가 격리 어긴 30대 유학생 고발 강릉시 홍한표 2020.04.01 20:30 33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0-04-01 강릉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자가 격리 지침을 어기고, 무단 이탈한 해외 입국 유학생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ND▶ 강릉시는 최근 유럽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인 30대 유학생 A씨가 어제(31일) 무단으로 이탈해 야외에서 1시간 동안 운동을 한 것을 자가격리 앱을 통해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강릉시는 자가 격리 대상에 하루 2차례 전화 모니터링을 하는 한편, 현장을 방문해 이탈 여부를 확인한다는 방침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