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동태삼정 선거구, 5명 후보등록

◀ＡＮＣ▶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에는
5명이 출마했습다.

선거구 조정으로
태백과 정선지역이 포함되면서
유권자 표심이 어떻게 나타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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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태백 삼척 정선 선거구에는
모두 5명이 후보자 등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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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동완 후보는 만 58세로
서울중앙지검 검찰부이사관을 지냈습니다.

군복무를 마쳤고
최근 5년간 세금 체납액과 전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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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철규 후보는 만 62세로
현역 국회의원입니다.

군복무를 마쳤고,
최근 5년간 세금 체납액과 전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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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배금당 이도호 후보는 만 59세로
현재 삼척시 새농민 회장입니다.

군복무를 마쳤고,
최근 5년간 세금 체납액과 전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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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동다은 후보는 만 50세로
사회복지 지역아동센터장을 지냈습니다.

여성으로 병역사항은 해당이 없습니다.

최근 5년간 세금체납액은 105만 3천 원이며, 전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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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장승호 후보는 50세로
현재 한반도평화재단 이사입니다.

군복무를 마쳤고,
최근 5년동안 세금 체납액은 없습니다.

전과는 도로교통법 위반 1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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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는 처음으로
태백과 정선 등 폐광지역이 함께 묶이면서
유권자 표심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입니다. //MBC 김형호 (영상취재:양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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