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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3-27
강릉시의회 신재걸 의원이 강릉시 회산동에
초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ND▶
신 의원은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파트 건설로 회산동의 인구 유입이 늘지만
인근 명주초등학교는 학급당 평균 학생이
24.6명에 달할 정도로 포화돼
더이상 수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초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강릉시와 교육지원청에 건립 예정인 아파트 부지 중 일부를 학교 부지로 확보하는 등 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초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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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원은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파트 건설로 회산동의 인구 유입이 늘지만
인근 명주초등학교는 학급당 평균 학생이
24.6명에 달할 정도로 포화돼
더이상 수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초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강릉시와 교육지원청에 건립 예정인 아파트 부지 중 일부를 학교 부지로 확보하는 등 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