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가장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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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입원한 강릉 7번째 확진 환자인
40대 여성이
24시간 간격으로 실시한 2번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오후 6시쯤 퇴원했고 원주 2번째, 10번째 확진 환자도 퇴원해
오늘(25) 모두 3명이 퇴원했습니다.
강릉지역은 지난달 23일 첫번째 확진환자인
50대 남성만 강원대 병원에서 치료 중이고
나머지는 모두 퇴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