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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3-24
동해지역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임대료 감면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ＥＮＤ▶
동해시는 공유재산으로 관리중인
전통시장내 점포 25곳의 임대료를
3개월동안 50% 감면해 주기로 한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현재까지 135개 점포가 임대료 감면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육성자금 이차보전사업 규모도 50억 원 추가한 265억 원으로 확대해 긴급지원에 나섰습니다.//
임대료 감면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ＥＮＤ▶
동해시는 공유재산으로 관리중인
전통시장내 점포 25곳의 임대료를
3개월동안 50% 감면해 주기로 한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현재까지 135개 점포가 임대료 감면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육성자금 이차보전사업 규모도 50억 원 추가한 265억 원으로 확대해 긴급지원에 나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