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귀국한 도내 연고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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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한 뒤
다음날 원주에 머물던 2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원주의료원에 입원 조치됐습니다.
또, 같은 날 프랑스에서 귀국한 뒤
다음 날 고성군에 머물던 20대 남성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강릉의료원에 입원 조치됐습니다.
이 두명은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만큼, 강원도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