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신규 주관기관에 전국 40곳이 선정된 가운데
강원도에서는 가톨릭관동대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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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는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이번에 재선정됨에 따라
향후 3년간 창업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주관기관으로 계속 운영됩니다.
이를 위해 대학은
매년 23억 원 안팎의 재정지원을 확보해
도내 초기창업기업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다양한 지역산업 밀착형 특화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