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0-03-17
강원도 내에서도 도시와 농촌 지역의
응급의료 편차가 크게 벌어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END▶
국토연구원 손재선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특별광역시와 특별자치시를 제외한
전국 15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 접근성과 취약인구 비율을
분석한 결과, 매우 취약한 1등급의 경우
도내에서는 정선, 평창, 인제가 꼽혔습니다.
반면 매우 양호한 5등급 지역은
속초, 강릉, 동해, 춘천, 원주가,
양호한 4등급 지역은 태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평가는 종합병원과 응급의료시설,
소방서 등 3개 시설에 대한
평균 접근성과 서비스 취약인구 비율을 활용해
평가·분석했습니다.//
응급의료 편차가 크게 벌어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END▶
국토연구원 손재선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특별광역시와 특별자치시를 제외한
전국 15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 접근성과 취약인구 비율을
분석한 결과, 매우 취약한 1등급의 경우
도내에서는 정선, 평창, 인제가 꼽혔습니다.
반면 매우 양호한 5등급 지역은
속초, 강릉, 동해, 춘천, 원주가,
양호한 4등급 지역은 태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평가는 종합병원과 응급의료시설,
소방서 등 3개 시설에 대한
평균 접근성과 서비스 취약인구 비율을 활용해
평가·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