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릉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가짜 뉴스가 퍼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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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에 따르면
입암동의 모 아파트에 사는 20대 여성이
추가 확진자로 판명돼
이동 경로를 알려준다는 가짜 문자 메시지가
돌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릉시는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한
수사의뢰를 할 예정입니다.
한편, 강릉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지난 8일 강릉으로 여행온 서울시 거주
20대 여성을 마지막으로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