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 맞으며 출근하는 길이 넘 행복한 오늘 아침였어요~~~
우울한 기운 오늘 하루는 모두모두 버리고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가시던 길 , 하시던 일
잠시 멈춰보아요~
뭐가 보이시나요~
조금은 쉬어가는 오후가 되었음 합니다.
출근길 이른 봄 트렌치코트로 한껏 멋을 부리고 나왔는데...
조금 쌀쌀해진듯
넘 서둘렀나요 저~ㅋㅋ
퇴근길엔 여배우 놀이 해야 할까봐요.
하나도 안 추운 듯~~ 씩씩한 퇴근길이 되도록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 장미의 미소~~~ 한두번도 아닌데......요렇게 시작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