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구·경북 연고 대학생 371명에 대한
특별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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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와 경북 경산 연고 학생 119명에 대해
코로나19 정밀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가운데,
현재까지 13명이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또, 경북지역 연고 학생 252명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강릉원주대와 가톨릭관동대는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강릉영동대는 오는 30일로 개강을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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