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이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 경기를 부양하기위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을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일찍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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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 열화상 감지기 등
방역물품 구입과
재난관리기금 투입 등의 내용이 담긴
제1차 추경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화폐인 아리랑상품권 20억 원을 긴급
발행하고, 할인율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