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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3-08
어제 4.15 총선 선거구가 획정된 가운데
춘천을 분구해 접경지역과 묶은 것을 놓고
춘천지역 출마 예정자들의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END▶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이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38일 밖에 남지 않은 선거를
이 선거구로 치를 수밖에 없다"며
이번 주에 출마지역 발표와 함께
공식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춘천을 분구해 접경지역과 묶은 것을 놓고
춘천지역 출마 예정자들의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END▶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이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38일 밖에 남지 않은 선거를
이 선거구로 치를 수밖에 없다"며
이번 주에 출마지역 발표와 함께
공식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육동한과 허 영 예비후보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구 획정은
춘천을 희생해 다른 지역을 지킨
전대미문의 폭거"라며,
"강원 정치권과 현직 국회의원을
심판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구 획정은
춘천을 희생해 다른 지역을 지킨
전대미문의 폭거"라며,
"강원 정치권과 현직 국회의원을
심판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