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2020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 대상지로
전국 127곳을 선정한 가운데
도내 4곳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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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4곳은
태백시 삼수동과 양구군 남면, 정선군 신동읍,
영월군 주천면 등입니다.
도시 지역은 4년간 30억 원,
농촌지역은 3년간 15억 원이 지원돼
슬레이트 지붕 등 노후주택 정비, 담장 수리, 소방도로 확충, 상하수도 정비 사업 등이
펼쳐집니다.
또, 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