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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3-03
마스크 공급 방식에 대해
도민들의 불만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도가 마스크 공급 방식을
당장 바꿀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ND▶
강원도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
현재 유통체계가 갖춰진 상태인데다,
구조적으로 공급량이 적어 새로운 공급 방식을
도입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확진 환자가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다가 발각되는 등
장시간 집단으로 줄을 서는 방식이
감염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도
오전 11시 우체국과 오후 2시 농협에서
마스크가 공급됐지만, 충분치는 않았습니다.//
도민들의 불만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도가 마스크 공급 방식을
당장 바꿀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ND▶
강원도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
현재 유통체계가 갖춰진 상태인데다,
구조적으로 공급량이 적어 새로운 공급 방식을
도입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확진 환자가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다가 발각되는 등
장시간 집단으로 줄을 서는 방식이
감염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도
오전 11시 우체국과 오후 2시 농협에서
마스크가 공급됐지만, 충분치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