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은 바쁘게 보낸 하루에요 오늘 농협에 일이 있어서 가다 보니 농협에서 마스크를 세장씩 나눠준다고 해서 농협의 일을 하고 서서 오후 두시까지 기다렸다가 마스크를 세장을 사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오늘은 어제처럼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마스크를 살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세시간을 기다리는데요 다리가 아프고 힘이 들었어요 그래서 내일은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조금은 기다리기는 하였으나 마스크를 살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세장에 2.610원이었어요 마스크가 저렴해서 좋았지만 힘든것은 마찬가지였어요 오늘은 피곤한 몸으로 잠이 들것 같아요 오늘 같은 날에 들으면 좋은 곡 많이 들려주세요
신청곡
1.김희진 문좀 열어 주세요
2.한명숙 요즘 어떠신가요
3.김경남 윤천금 심곡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