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산업노조가
코로나19 최전선인 의료기관부터
마스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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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1주일에 하나씩
쓰도록 하거나, 환자 대면부서만 나눠주는
병원이 있는 등 일선에서 심각한 마스크
부족현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 전담병원마저도
보호복을 확보하지 못해 병원 내 감염이
우려된다고 했습니다.
안정적인 마스크 수급대책도 필요하지만
최우선적으로 정부가 병원부터 보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