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3개월만에 재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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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42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35곳을 선정한 가운데
도내에서는 강릉과 춘천,원주,동해시가
계속 남아있고, 고성군이 다시 포함됐습니다.
고성군은 지난 1년간 분양승인실적이
해당 지역 공동주택 재고 숫자의 5%이상인
지역으로 '미분양 우려'에 해당됐습니다.
미분양관리지역의 선정기준은
미분양 세대가 500세대 이상으로
미분양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필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