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개학 연기로 인해
자녀를 맡길 곳이 없는
맞벌이부부를 위해 마련한
긴급돌봄 신청이 쇄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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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요를 파악한 결과, 유치원 1,501명, 초등돌봄 954명 등
2,455명이 참여를 신청했습니다.
긴급 돌봄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운영합니다.
긴급 돌봄은 기존 돌봄 대상 여부와 관계없이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과 보호자가 감염과 관련이 없어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