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의 하나가 대중 앞에서 연설하는 것이라도 한다. 그것은 그만큼 대다수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일이다. 내용이나 자리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자체가 우리를 위축시킬뿐만 아니라 효과적으로 주제를 전달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우리의 입을 더욱 무겁게 만든다
-카네기 스피츠 &커뮤니케인션중에서
이 글을 읽으면서 무대앞에서 남들앞에서 발표를 해야할때 늘 떨림이 내스스로가 잘해야겠다는 중압감이 더 많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면접볼때도 꼭 붙어야한다는 부담감으로 하다보면 전달사항이 어수선하다
마음을 편안하게 할때 좀 더 자신감 있는 자신의 소견이 나오는듯 싶다.
또다시 도전해야 할 면접에 힘을 내어본다
신청곡 종현의 하늘의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