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원에 가니 병원에서 코로나의 영행으로 체온계로 측정하고 마스크를 쓰고 진료를 했어요 코로나가 이반에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병원에 가니 많은 것들이 바꿔 있었어요 그전에 있던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등과는 다른 모습이에요 그전에는 지역 감염이 없었는데요 전문가들은 확진자들이 만명은 될 거라고 하던데요
오늘 저녁은 라디오 가든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낼 것 같아요 신청곡 잘 들을게요
신청곡
1.류계영 인생
2.강진 막걸리 한잔
3.미녀와 야수 멋진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