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원도와 시·군마다 3.1절 기념행사를
잇따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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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올해 처음으로
춘천이 아닌 고성군에서
제101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이를 취소했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3.1절과 8.15광복절 기념행사를
춘천이 아닌 시군에서 열 계획이었습니다.
강릉시는 강릉아트센터에서
삼척시는 삼척초등학교, 양양군은 3·1만세운동 유적공원에서 열려던 기념행사를
모두 취소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