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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2-25
최근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헌혈자가 크게
줄어 헌혈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ND▶
한국적십자사에 따르면
현재 4.2일분의 혈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O형의 경우 3.7일, A형은 4.1일분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동지역의 유일한 헌혈센터인
강릉 헌혈센터의 경우
주말 평균 80명에서 지난 주말엔 44명으로
절반 가량 떨어졌고,
50명 가량 헌혈하던 평일은 10여 명만 헌혈하고 있습니다.
적십자사는 헌혈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파된 사례는 한 건도 없으며,
헌혈 기구는 모두 1회용을 쓰고,
헌혈 관계자가 위생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줄어 헌혈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ND▶
한국적십자사에 따르면
현재 4.2일분의 혈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O형의 경우 3.7일, A형은 4.1일분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동지역의 유일한 헌혈센터인
강릉 헌혈센터의 경우
주말 평균 80명에서 지난 주말엔 44명으로
절반 가량 떨어졌고,
50명 가량 헌혈하던 평일은 10여 명만 헌혈하고 있습니다.
적십자사는 헌혈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파된 사례는 한 건도 없으며,
헌혈 기구는 모두 1회용을 쓰고,
헌혈 관계자가 위생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