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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강릉아산병원 응급실 분리, 상시 운영 가능

강릉시
2020.02.2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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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0-02-23
강릉아산병원은 코로나19 사태에도
응급실을 상시 운영할 수 있게끔
비상 진료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ND▶
강릉아산병원은
현재의 응급의료센터를 두 구역으로 나눠
한 곳은 예비 응급실로
청정상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되더라도
한 곳은 폐쇄하고, 나머지 한 곳을 운영해
중증환자들을 수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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