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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2-22
강원도 전체 확산에 대비해
최문순 도지사가 오늘(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ND▶
최 지사는 강원 남부와 동해지역은
대구·경북과 왕래가 빈번하기 때문에,
두 지역간 거점이 되는 터미널과 톨게이트 등을 중심으로 방역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내 음압병상은 44개가 확보된 상태라며,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병원 전체를 코로나19 환자를 격리하는
'코호트' 격리 병원으로
강릉의료원과 영월의료원을 지정하는 방안을
정부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문순 도지사가 오늘(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ND▶
최 지사는 강원 남부와 동해지역은
대구·경북과 왕래가 빈번하기 때문에,
두 지역간 거점이 되는 터미널과 톨게이트 등을 중심으로 방역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내 음압병상은 44개가 확보된 상태라며,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병원 전체를 코로나19 환자를 격리하는
'코호트' 격리 병원으로
강릉의료원과 영월의료원을 지정하는 방안을
정부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