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도내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음압병실은
42개 44병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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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은
강릉의료원에 1인실 1개, 2인실 2개가 있고
강원대병원은 1인실이 3개가 있는데
현재 춘천과 속초, 삼척 확진자들이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강릉아산병원과 강릉동인병원, 동해동인병원, 삼척의료원 등 공공, 민간병원까지 합치면
도내 11개 의료기관에 음압격리가 가능한
병실은 모두 42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