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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2-19
오는 7월 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강릉시가 민간업체를 끌어들여 추진 중인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ＥＮＤ▶
강릉시에 따르면 교동7공원은
현재 토지 보상 협의를 위한 감정평가를 진행해 4월쯤 실시계획 인가를 마치고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교동2공원은 이달 안에 민간업체와 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6월까지 실시계획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부지의 30%를
아파트 등 비공원시설로 개발하고
나머지 70%는 공원시설로 조성하는 것으로
오는 6월까지 인허가가 완료되지 않으면
무효가 됩니다.//
강릉시가 민간업체를 끌어들여 추진 중인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ＥＮＤ▶
강릉시에 따르면 교동7공원은
현재 토지 보상 협의를 위한 감정평가를 진행해 4월쯤 실시계획 인가를 마치고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교동2공원은 이달 안에 민간업체와 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6월까지 실시계획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부지의 30%를
아파트 등 비공원시설로 개발하고
나머지 70%는 공원시설로 조성하는 것으로
오는 6월까지 인허가가 완료되지 않으면
무효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