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동삼태축협 지난해 흑자 경영

지난해 태풍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등
어려운 축산업 여건 속에서도
강릉축협과 동해삼척태백축협이
경영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강릉축협은 배합사료와 축산기자재의 공급
사업 추진,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성과 등에 힘입어 지난해 1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습니다.

동해삼척태백축협은 조합원의 출자금 증대와 고품질 축산물 생산 사업 등에서 성과를 거둬 지난해 8억1,5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