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영진 앞바다서 70대 해녀 숨져 강릉시 이웅 2020.02.14 20:30 38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0-02-14 오늘 오전 8시 10분쯤 강릉 영진항 앞바다에서 조업중인 70대 해녀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ND▶ 속초해경은 조업을 시작한 지 한 시간이 지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동료 해녀의 신고를 받고, 수색 끝에 인근 해상에서 77살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구조되자마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