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는 밤이에요 어제는 방송을 잘 들었어요 그런데 어제는 마트에서 쇼핑을 했어요 그런데 바이러스의 영향 때문인지 마트가 썰렁해서 바이러스의 영향을 실감하면서 왓어요
그런데 살 물건들이 많아서 다 사지 못하고 조금만 사가지고 왔어요 며칠있다가 다시 와야 할 것 같아요 어제는 방송에서 신청곡도 듣고 그리고 들어보지 못한 곡들이 나와서 이런 곡도 있구나 하면서 잘 들었어요
그런데 3부오하 4부는 녹음 방송이지만 초대 가수가 나와서 처음 접하는 가수라서 좋았어요 오늘은 책을 보면서 지낼 것 같아요 올 겨울은 날씨가 포근하고 하고 비가 오는 그런 날들이 많이 생각이 나는 그런 한해인 것 같아요
저녁 시간데에 라디오 가든을 들으니 가족분들이 많이 늘어서 김현수님도 좋을 것 같아요 목소리가 활기차고 스트레스를 날려 보냀수 있는 방송이라서 김현수님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음악을 듣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방송인것 같아요
신청곡
1.장민호 7번국도
2.임영웅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3.주현미 아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