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눈을 뜨면 아이들과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
마땅히 할일들이 없어서 더 답답한 하루하루랍니다
아이들과 할께 없어서 더 미안하고 미안한 날들 입니다
새학년 새로운반을 내심 기대하면서 그리운 옛친구들과 선생님들을 이야기하면
우리 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컸나 생각이 부쩍 많아진 요즘이지요
아 모든 우리내 환경들이 얼른 건강한 환경으로 바뀐 그날을 생각하며
오늘의 일기를 끝내봅니다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천아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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