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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2-10
강릉시가 '도시취약지구 개선사업'으로
주문진 불당골 지구에 대한 정비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ＥＮＤ▶
오는 2022년까지
모두 65억 원이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주문진읍 주문2리와 8리, 일명 '불당골'의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급경사로와 소방도로 정비,
LP 가스 보급 등의 사업을 벌입니다.
또,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주택정비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자부담 30~50% 비율로
오는 21일까지 주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주문진 불당골 지구에 대한 정비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ＥＮＤ▶
오는 2022년까지
모두 65억 원이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주문진읍 주문2리와 8리, 일명 '불당골'의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급경사로와 소방도로 정비,
LP 가스 보급 등의 사업을 벌입니다.
또,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주택정비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자부담 30~50% 비율로
오는 21일까지 주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