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피해를 받는
도내 수출품 중 가장 큰 타격 품목은
보석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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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보석 수출은
옥이 전부를 차지하고 있는데,
옥 수출은 지난해까지 중국으로
100%으로 수출됐습니다.
강원도는 일본 등 아시아 국가로
수출국을 다양화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게는 중국 수출이 78%,
화장품은 42%, 의약품은 15%가
중국에 집중돼 있어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인한 피해가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