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남대천 순환열차 '리버 트레인' 추진

양양군이 양양남대천 체험관광을 위한
순환 열차 '리버 트레인'을 도입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남대천 제방 도로를 따라
송이조각공원과 낙산대교, 생명자원센터 등
9km 구간을 순환하는 열차 3대를 운행해
남대천 생태환경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리버트레인 운영에는 20억 원이 필요한데
양양군은 사업 타당성이 있다고 조사되면
연말까지 도로망 정비와 시설 확충 등을 마치고
내년부터 주말과 장날, 축제기간 등에 운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