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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2-04
강릉에서 동계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리는 가운데,
방역 대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ND▶
강릉 하키센터와 컬링 경기장 등에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레거시컵 아이스하키 대회가 열리고
7일부터 14일까지는 전국 장애인 동계체전,
14일부터 19일까지는 전국 동계체전이 열려,
2천 명 넘는 선수와 관계자가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강릉시 등에서는 대회 관계자와 관중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한편
숙소와 경기장에는 손소독제를 배치하는 등
긴급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잇따라 열리는 가운데,
방역 대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ND▶
강릉 하키센터와 컬링 경기장 등에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레거시컵 아이스하키 대회가 열리고
7일부터 14일까지는 전국 장애인 동계체전,
14일부터 19일까지는 전국 동계체전이 열려,
2천 명 넘는 선수와 관계자가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강릉시 등에서는 대회 관계자와 관중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한편
숙소와 경기장에는 손소독제를 배치하는 등
긴급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