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동선 공개에 강릉시가 소극적이라는
MBC강원영동의 보도와 관련해
강릉시가 홈페이지에 이동 경로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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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오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12번째 확진자가 강릉을 다녀간 지난달 22일과 23일에 방문한 음식점과 숙소의 명칭 등
상세한 이동 경로를 공개했습니다.
한편, 12번째 환자와 접촉한
강릉시 접촉자는 모두 21명으로
8명은 내일밤 자정에, 13명은 모레 밤 자정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으면 격리 해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