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바쁜 날이에요 그런데 우한 폐렴이 있어서 그런지 밖에 사람이 없던데요 한적한 화요일 이었어요
목욕탕에도 병원에도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지 그렇게 한적할수가 없었어요 그동안 사스에 메르스에 그리고 바이러스와의 싸움이엇는데요
이번에는 우한 폐렴까지 바이러스와의 전쟁중인 요즘 이제는 계속 바이러스와의 전쟁이라고 생각하니 빨리 치료약이 계발이 되어야 하지 않을련지
정말 무서운 세상일 것 같아서 걱정이 되는 그런 나날들이에요 2020년이 되었는데요 무서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무서운 일상이에요
신청곡
1.이창휘 사람이 좋다
2.박우철 연모
3.홍진영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