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보건소, 신종 코로나 예방 대책 추진

강릉시가 올해 58명의 정규직 일자리 채용 지원에 나섭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올해 2억 원 가량을 들여 5인 이상 사업장이 정규직을 고용하면 일 인당 600만 원을 지원하는 강원도형 정규직 일자리 사업을 실시합니다. 또, 5인 미만의 사업장이 정규직…

◀ＡＮＣ▶ 강릉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밝혀지면서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확진자의 동선 공개에 강릉시가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이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신종…

신종 코로나 12번,14번 확진자 부부가 강릉을 다녀간 사실이 확인되면서 지역 학교에 휴강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ＥＮＤ▶ 강원도교육청은 오늘(3일)부터 5일까지 돌봄과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강릉지역 27개 초등학교에 휴강을 결정했습니다. 또 …

◀ＡＮＣ▶ 다음 달 2일부터 KTX가 동해역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강릉행 열차편을 줄여, 동해행에 투입할 계획이어서, 강릉지역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코레일은 다음 달 2일부터 강릉선KTX를 동해역까지 연장운…

2035년 인구 40만 명을 기준으로 한 강릉시의 새로운 도시계획에 대해 강릉시의회가 원안 찬성 의견을 채택했습니다. ◀ＥＮＤ▶ 강릉시가 제출한 '2035년 강릉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현재 강릉시 인구인 22만 명의 2배에 달하는 상주인구 …

◀ＡＮＣ▶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12번째 확진자로 밝혀진 48세 남성이 지난달 강릉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KTX를 타고 강릉으로 와서는 음식점과 커피숍을 들렀고, 리조트에서 1박을 하고 서울로 돌아갔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