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의 작은 영화관 두 곳의 관람객이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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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개관한 아리아리정선시네마에는
15만5천여 명의 관객이 찾았고
지난해 6월 개관한 고한시네마에는 4만5천 명이 찾아 두 곳을 합쳐 관람객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정선군은 작은영화관에서
'정선 여성영화제'를 개최하고 있고
‘아리랑’의 가슴 벅찬 감동의 스토리를 담은 영화 “디아스포라의 노래 : 아리랑 로드”를 제작 상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