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과 동해, 춘천, 원주가
미분양관리지역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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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31)
제41차 미분양관리지역 36곳을 지정했는데
도내에서는 강릉과 동해, 춘천, 원주가
포함됐습니다.
도내엔 원주시가 미분양주택이 1,763세대로
가장 많았고, 춘천 777세대, 동해 750세대
였습니다.
강릉은 미분양주택이 지난달 대비 40세대 준 445세대로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기준보다 적었지만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돼
5월 31일까지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