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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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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1-29
강릉과 춘천 등의 전세가율이 80%를 넘어서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END▶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강원도 내 아파트 전세가율은
지난달보다 0.2% 오르며 80.1%를 기록해
월별 통계공시가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85.9%, 춘천은 85.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또, 속초 78.2%, 삼척 78.0%, 원주 77.2%,
동해는 73.8%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세가율은 매매가 대비 전세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전세가율이 높을수록
실수요층의 주택 구입부담은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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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강원도 내 아파트 전세가율은
지난달보다 0.2% 오르며 80.1%를 기록해
월별 통계공시가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85.9%, 춘천은 85.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또, 속초 78.2%, 삼척 78.0%, 원주 77.2%,
동해는 73.8%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세가율은 매매가 대비 전세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전세가율이 높을수록
실수요층의 주택 구입부담은 완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