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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1-29
3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의 도로에는
교통안전시설이 우선 설치해야 하는 가운데
도내에서는 무인단속 장비 89대와 신호기
79대가 설치될 전망입니다.
◀ＥＮＤ▶
강원도가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우선 설치 필요 지역을 조사한 결과
무인단속기의 경우 강릉이 가장 많은 24대,
춘천 10대, 정선 9대 등 모두 89대를
신호기의 경우 춘천과 횡성에 15대, 강릉에
10대, 삼척 6대 등 79대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90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안전장치 마련이 시급한 곳부터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안전시설이 우선 설치해야 하는 가운데
도내에서는 무인단속 장비 89대와 신호기
79대가 설치될 전망입니다.
◀ＥＮＤ▶
강원도가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우선 설치 필요 지역을 조사한 결과
무인단속기의 경우 강릉이 가장 많은 24대,
춘천 10대, 정선 9대 등 모두 89대를
신호기의 경우 춘천과 횡성에 15대, 강릉에
10대, 삼척 6대 등 79대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90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안전장치 마련이 시급한 곳부터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