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의
응급 안전 알림 서비스 점검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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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오는 31일까지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응급 안전 알림 서비스 장비 재고 현황과
화재 감지기, 가스 누출 경보기 작동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한편, 응급 안전 알림 서비스는
건강 취약계층의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응급센터와 연계해 신속한 초동대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