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 NEWS
  •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밤 늦게까지 비나 눈, 귀성객 주의 필요

2020.01.24 20:30
724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20-01-24
설 연휴 첫날인 오늘 강원 동해안과 산간지역에
비와 눈이 내리고 있어 밤 늦게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ND▶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 밤까지 영동지엔은 5~10mm의 비가, 산간지역엔 1~5cm의 눈이 더 내린 뒤 그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해제된 미시령과 한계령 등 강원 북부 산지엔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가끔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모레(26) 저녁부터 비나 눈이 다시 내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