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넘나드는 것을 싫어하는데,
제 글 다음으로 여러 오후님 글을 남기시라고
또 그게 보기 좋아서
아침으로 일기를 미뤘습니다.
그리고 사진 게시판의 목적을 보니
여긴 인별처럼 놀면 될 듯하네요~
(오후님들을 위한 공간이랬죠?)
오늘은 평생 한번 볼까말까한 특종이 있어
리디를 아끼는 오발 분들을 위해 여기에 남깁니다.
전후 사정은 본 사람들만 아는 것으로 남기고요~^^
늘 이렇게 여유와 미소 주실 수 있길!
P.S. 본사방송은 2초였는데 당황스러워했드래요~
*신청곡은 존 케이지의 4분 33초
[이 게시물은 라디오담당자 님에 의해 2024-01-31 15:34:13 오후의 발견 - 사진방 에서 이동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