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폐렴이 확산되는 가운데
도내에서는 강릉에 사는 한 명이
능동감시 관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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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따르면
확진환자와 접촉하거나,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능동감시 관리 대상자 49명 가운데
도내에는 1명이 강릉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1대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방역대책반을 가동하는 한편
음압격리병상을 갖춘 입원치료병상을 가동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