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해였어요. 아뭏든 발병을 했고 춘천00대학병원 8층 정신과에 입원했습니다! 저의 나이는 24살, 이여인은 고3 19살로 기억됩니다. 이 여인은 저를 자꾸 시도때도 없이 밀어제칩니다.. 더이상 못참았던 저는 이 여인의 뺨을 한대 때립니다. 이 여인은 간호선생님께 말씀드렸고 간호선생님께서는 저에게 물어보셨지요. 00의 뺨을 때렸니? 저는 무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아니요!???"
이 이야기를 보내는 까닭은 이 여인은 지금도 배회중이라는 사실입니다! (아마 약을 안드시는지...?)
일요일 주일 아침미사(8시)도 같이 보시지만 배회중임이 틀림없습니다!
스리님! 이 여인을 도와주셔요! 나이는 46살이실것입니다!
신청곡 이문세님의 소녀 신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