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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1-19
겨울축제 개막 이틀째를 맞은
도내 각 축제장은 휴일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방문객들로 붐볐습니다.
◀END▶
축제 첫 날 5만 명이 방문한
인제 빙어축제장은 오늘도 전국의
얼음낚시객들이 몰려
빙어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즐겼으며
낚시터 주변에 마련된 '스노우 빌리지'와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겨울 낭만을 만끽했습니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태봉대교와 승일교, 순담계곡까지
7.5km 코스에서 트레킹을 즐겼으며
눈썰매와 얼음썰매, 팽이치기 등
겨울 전통놀이도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도내 각 축제장은 휴일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방문객들로 붐볐습니다.
◀END▶
축제 첫 날 5만 명이 방문한
인제 빙어축제장은 오늘도 전국의
얼음낚시객들이 몰려
빙어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즐겼으며
낚시터 주변에 마련된 '스노우 빌리지'와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겨울 낭만을 만끽했습니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태봉대교와 승일교, 순담계곡까지
7.5km 코스에서 트레킹을 즐겼으며
눈썰매와 얼음썰매, 팽이치기 등
겨울 전통놀이도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