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산 쌀 변동직불금으로
45억 9천만 원이 도내 농가에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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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8년산 쌀 변동직불금 수준이 결정되면서
도내 2만 7천ha를 경작하는 농업인
2만 6천 400명에게 총 45억 9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변동직불금은
정부에서 정한 쌀 목표가격에 대비해
산지 평균 쌀값이 낮은 경우
차액의 85%를 보전해 주는 제도입니다.
한편 2019년산 쌀에 대한 변동직불금은
전국 평균 쌀값이 나오는 2월 중에
지급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